12월부터 시그니처 수업을 수강해 벌써 3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때 입시를 위한 영어 학원을 다녔었고, 중학교 때 잠깐 전화 영어를 한 경험이 있었지만 자기소개를 해보라 하면 이름과 나이를 제외하면 단 한마디도 내뱉을 수 없는 초보 중에 왕초보였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수강할 때에 수업 시작 전엔 많이 긴장도 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회화 수업이 어느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몸소 경험하고나니 원하는 선생님의 스타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만난 시그니처 수업은 Soo 선생님의 수업입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선생님의 '우리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수하는 거다'라는 말이었는데요. 이 말이 회화 수업이 있는 날이면 면접을 보는 것처럼 지나치게 긴장하는 저에겐 큰 도움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또 현재의 수업은 대부분 저의 이야기를 영어로 내뱉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을 최대한 친한 친구처럼 생각하며 실수에 연연해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외국인의 발화 속도가 빠르면 못 알아듣고, 대화가 깊어질수록 영어를 내뱉기가 어려운 것은 여전하지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영어를 할 때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수강하기 전에는 12년의 정규 교육 과정에도 불구하고 영어 문장 하나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채 내뱉는 스스로가 부끄러웠다면, 수업을 듣고 난 후에는 '모국어가 아닌데 완벽하지 않은 게 당연하지'라는 생각으로 자신감 있게 내뱉는 태도가 장착됐습니다.
관리클래스는 Selena 선생님이 맡아주고 계신데, 2주에 한 번 만날 때마다 시그니처 수업은 어떤지, 과제의 난이도는 괜찮은지 등등 꼼꼼하게 점검해주시고 고민도 잘 들어주셔서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잘 잡아주십니다. 한창 영어 수업으로 고민이 많을 때는 Selena 선생님이 시그니처 수업도 맡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하.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유튜브에 있는 각종 공부법과 TLC 수강 후기 게시판을 하루종일 찾아보던 사람으로서, 지금 저와 똑같은 시기에 계신 분이 있다면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실력은 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고 이 공부법이 맞나라는 생각이 하루에 수천번도 들겠지만, 결국 그 고민했던 시간들이 쌓여 자신에게 딱 맞는 루틴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TLC의 시그니처 수업과 관리클래스는 지치지 않게 도와주는 페이스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마음을 편하게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에 정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부터 시그니처 수업을 수강해 벌써 3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때 입시를 위한 영어 학원을 다녔었고, 중학교 때 잠깐 전화 영어를 한 경험이 있었지만 자기소개를 해보라 하면 이름과 나이를 제외하면 단 한마디도 내뱉을 수 없는 초보 중에 왕초보였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수강할 때에 수업 시작 전엔 많이 긴장도 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회화 수업이 어느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몸소 경험하고나니 원하는 선생님의 스타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만난 시그니처 수업은 Soo 선생님의 수업입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선생님의 '우리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수하는 거다'라는 말이었는데요. 이 말이 회화 수업이 있는 날이면 면접을 보는 것처럼 지나치게 긴장하는 저에겐 큰 도움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또 현재의 수업은 대부분 저의 이야기를 영어로 내뱉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을 최대한 친한 친구처럼 생각하며 실수에 연연해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외국인의 발화 속도가 빠르면 못 알아듣고, 대화가 깊어질수록 영어를 내뱉기가 어려운 것은 여전하지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영어를 할 때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수강하기 전에는 12년의 정규 교육 과정에도 불구하고 영어 문장 하나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채 내뱉는 스스로가 부끄러웠다면, 수업을 듣고 난 후에는 '모국어가 아닌데 완벽하지 않은 게 당연하지'라는 생각으로 자신감 있게 내뱉는 태도가 장착됐습니다.
관리클래스는 Selena 선생님이 맡아주고 계신데, 2주에 한 번 만날 때마다 시그니처 수업은 어떤지, 과제의 난이도는 괜찮은지 등등 꼼꼼하게 점검해주시고 고민도 잘 들어주셔서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잘 잡아주십니다. 한창 영어 수업으로 고민이 많을 때는 Selena 선생님이 시그니처 수업도 맡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하.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유튜브에 있는 각종 공부법과 TLC 수강 후기 게시판을 하루종일 찾아보던 사람으로서, 지금 저와 똑같은 시기에 계신 분이 있다면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실력은 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고 이 공부법이 맞나라는 생각이 하루에 수천번도 들겠지만, 결국 그 고민했던 시간들이 쌓여 자신에게 딱 맞는 루틴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TLC의 시그니처 수업과 관리클래스는 지치지 않게 도와주는 페이스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마음을 편하게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 공부에 정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